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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형태의 공은 공이 어느 위치에 있던지 똑같다. 당점과 스핀을 주는 위치만 달리하면 된다. 당점은 2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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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그림과 공의 위치가 다를 뿐 똑같다. 다만 공의 스핀으로 인해 각이 벌이지는 것을 막기위해서 수구의 중심을 겨냥해서 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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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 2목적구가 쿠션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면 짧게 쳐서 3쿠션으로 맞추거나 4쿠션으로 공의 역회전을 이용해서 치도록 하는게 더 쉽다. 당점은 2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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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의 당점에 따른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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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니주'라고 하는 것으로 빠르게 쳐야 한다. 당점은 1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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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쿠션을 사용하는 것은 각도에 대한 오차한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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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걸어치기의 응용으로 제 스핀을 주고 쳤을 경우이다. 역회전을 주어서 치는 경우는 실전4구에서 배웠다. 당점은 2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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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4구에서 배운 걸어치기의 응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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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는 쉬운게 아니니 여러번 연습을 해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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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그림은 제 1목적구를 최대한 두껍게 맞추어서 빠르게 밀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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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목적구에 두껍게 맞으면 수구의 힘이 약해지므로 얇게 맞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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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역회전 공의 응용으로 부드럽게 끊어친다. 많은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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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 당점은 2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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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짝히까끼' 이다. 반대의 스핀을 주고 밀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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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에 맞을 때 스핀에 의해서 제 2목적구 쪽으로 공은 흐르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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