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계단을 오르는 발걸음 소리.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
"어! 이게 무슨 냄새지?"
역시 울 낭군님께선 미식가야~
처음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직 포토샵도 미숙하고
디카로 열심히 찰칵찰칵^.^;
와달이는 지금 지쳤어~
출처 : HAPPY 다섯손가락 ·♥·
글쓴이 : 해와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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