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일반소변기들은 사용자가 소변을 보게 되면 자동센서가 작동하여 사람의 동작을 체크하고 물을 흘려 내려(일부는 버튼을 눌러서 물을 내림) 소변을 씻어 내리며, 소변냄새는 세척제와 방향제를 사용하여 근원적인 문제해결방식(소위 원인처방)이 아닌 일시적인 현상처방방식을 통해 마치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이게 하며 이것도 부족해 청소원들이 자주 화장실을 청소함과 동시에 환기를 자주 시켜서 화장실의 청결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량의 소변을 씻어 내리기 위해 몇 배의 물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 속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는 소변기, 소변냄새가 나지 않는 소변기에 대한 개발이 이미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몇몇 종류의 물을 사용하지 않는 소변기시스템들이 기술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나 현실시장에서 실제사용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되고 이를 최대한 보완, 수정하여 최근에 가장 완벽에 가까운 새로운 소변기 시스템인 물과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소변기, 소변냄새가 나지 않는 소변기, 친환경적인 소변기인 “우림아트소변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유럽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 속에 활발한 시장화가 전개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도입을 하게 되었으며 “우림아트소변기” 를 아시아전역에 수출할 수 있는 생산 및 신제품개발거점을 한국에 마련하고자 비오린주식회사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